풍경의 귓속말
이만근
2020.3.9
한국에세이
128*217/260쪽
《상처적 체질》 류근 시인,
《여행생활자》 유성용 작가 추천!
당신의 상처받은 감성을 어루만지는 풍경의 귓속말
이만근. '만 개의 뿌리'라는 뜻이다.책에는 그의 담백하고 맑은 감성과 따뜻한 시선이 오롯이 담겨 있다.그 시선은 그의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풍경의 것에 가깝다고 느낄 것이기에 이 책의 제목은 《풍경의 귓속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