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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박소해, 서미애, 김영민, 여실지, 홍선주, 홍정기, 송시우

2023.12.15

한국소설, 추리/미스터리소설

135*205/332쪽




한국 유일의 권위 있는 추리문학상 ‘한국추리문학상’

추리소설적 완성, 최고의 단편에 수상하는 ‘황금펜상’


2023년 제17회 황금펜상 수상

박소해 <해녀의 아들>


우수작

서미애 <죽일 생각은 없었어>

김영민 <40피트 건물 괴사건>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홍선주 <연모>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송시우 <알렉산드리아의 겨울>



한국의 에드거상인 황금펜상.

17회 수상작인 박소해의 <해녀의 아들>은 제주토박이 좌승주 형사의 연작소설 중 한 편으로, 제주 4·3 사건이 긴 그림자를 드리운 살인사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