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2 제16회
김세화, 한새마, 박상민, 김유철, 홍정기, 정혁용, 박소해
2022.12.26
한국소설, 추리/미스터리소설
135*205/368쪽
한국 유일의 권위 있는 추리문학상 ‘한국추리문학상’
추리소설적 완성, 최고의 단편에 수상하는 ‘황금펜상’
2022년 제16회 황금펜상 수상
김세화 <그날, 무대 위에서>
우수작
한새마 <마더 머더 쇼크>
박상민 <무고한 표적>
김유철 <산>
홍정기 <무구한 살의>
정혁용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소녀>
박소해 <겨울이 없는 나라>
한국의 에드거상인 황금펜상.
16회 수상작인 김세화의 <그날, 무대 위에서>는 자살을 예고하고 연극 무대 위에서 목을 맨 남자, 그를 사랑한 여자들을 다룬 정통 미스터리다.